
"손혁준은 보기 드문 집중력과 카리스마로...
확고한 음악관을 보였다."
음악저널 2017 9월호
손혁준은 5살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단 3년 만에 고양 어울림누리에서 오케스트라와의 데뷔 공연을 가졌다. 현재 24세인 그는 고향 서울에서 열린 수많은 대회에서 입상했으며, 그 중에는 음악저널콩쿠르 현악 부문 대상과 서울음악콩쿠르 1위가 있다.
그는 2020년부터 독일 Hochschule für Musik und Tanz Köln에서 Ariadne Daskalakis 교수님을 사사했다. 2026년부터는 독일 Staatliche Hochschule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Stuttgart에서 Friederike Starkloff 교수님을 사사했다. 학업 중 그는 뛰어난 재능과 성과로 여러 차례 인정받았다. 불가리아 Vasco Abadjiev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과 HfMT Köln Violin Competition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영국 Tunbridge Wells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에서는 3위를 수상했다. 그는 Philharmonie Südwestfalen,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Kölner Orchester-Gesellschaft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솔리스트로서 연주했다. 2024년 6월, 그의 리사이틀 실황이 독일 공영방송 WDR3 (서부독일방송) 라디오를 통해 송출되었다.
손혁준은 Vadim Gluzman, Antje Weithaas, Tobias Feldmann 등 유명 교수 및 솔리스트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며 자신의 연주를 더욱 발전시켰다. 또한 여러 차례의 장학금 수혜를 통해 다양한 국제적 음악 활동의 기회를 넓혀 왔다.
그는 솔로 연주뿐만 아니라 실내악과 오케스트라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쾰른음대 학생들로 구성된 실내악 그룹인 ColLAB Cologne은 독일의 Felix Mendelssohn-Bartholdy Hochschulwettbewerb에서 최고해석상을 받았다. 또한, 2022년 Live Music Now Köln의 회원이 되어 사회 및 의료기관에서 정기적으로 실내악 공연을 열었다. 그는 다수의 실내악 페스티벌에서 자주 초청되는 실내악 음악가다.
현재 손혁준은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의 제2 바이올린 차석으로 활동 중이다. 이전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아카데미를 포함한 다양한 페스티벌 유스오케스트라의 수석으로, Junge Deutsche Philharmonie의 일원으로 활동했고, 2024년에 WDR Sinfonieorchester의 Akademist로 프로 오케스트라 경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